민주당 단일화
’-
조정식·정성호 주저앉힌 박찬대…‘명심’은 추미애로
국회의장 후보 단일화 논의를 마친 민주당 추미애 당선인(왼쪽)과 조정식 의원이 12일 여의도의 한 식당 밖에서 악수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더불어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후보군이 추
-
조정식·정성호 한날 사퇴…'추미애로 정리' 뒤엔 박찬대 있었다
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·조정식 국회의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의장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며 손잡고 있다.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국
-
[속보] 민주 조정식도 "국회의장 후보 사퇴"…추미애 지지 선언
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추미애 당선인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. 조 의원과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
-
[단독] '명심'은 추미애?…박찬대, 조정식·정성호에 불출마 요청
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강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국회의장 후보군이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으로 교
-
[이정민의 퍼스펙티브] 위기의 보수, 무너지는 중산층 복원에 당력 모아야
━ 4·10 총선이 보수 정당에 주는 교훈 이정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는 192대 108이라는 충격적 숫자만이 아니다. 여소야대와 레임덕 우려보다 더
-
조국 "앞으로 10년 정치한다"…등원 앞두고 독자 노선 예고
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2대 국회 입성을 한 달가량 앞두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주변에 “앞으로 10년을 정치하겠다”는 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. 복수의 조국혁신당